7일 다이와증권은 하나은행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투자의견 1등급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다이와는 SK 지분가치 증가와 충당금 부담 감소가 순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상세 실적 발표후 실적 추정 등을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