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1:08
수정2006.04.02 11:10
전남 신도청이 들어서는 무안 남악신도시의 택지개발지구 가운데 중심 상업용지가 일반인에게 첫 분양됩니다.
전남도청 이전사업본부는 오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신도시 상업용지 등 251필지 9만6천여평을 일반에게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예정가격은 중심 상업용지가 평당 410만원선, 일반 상업용지 350만원선이고
분양자격은 지역에 제한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