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주채권은행이 3.5대1의 자본감소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K네트웍스는 "각 채권 금융기관은 10월1일자 기준, 동의여부를 주채권은행에 통보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