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 브라질 제철소 검토..사업타당성 양해각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는 최근 세계적 원료공급사인 브라질 CVRD사와 브라질 현지에 제철소 건설을 위한 '예비 사업타당성 검토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는 CVRD사와 함께 풍부한 양질의 철광석을 보유한 브라질에 제철소 건설을 검토함으로써 성장 전략을 더욱 강화하게 됐으며 특히 철광석 공급사와의 전략적 유대관계 증진으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VRD도 철광석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수요처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양사간 전략적 이해관계가 부합돼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도 중국 등 철강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이나 인도 브라질 등 원료 생산국가에 해외투자를 활발히 할 방침"이라며 "그러나 브라질에 어떤 규모의 제철소를 지을지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사업타당성 조사를 위해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세탁·건조 1시간 만에 끝…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삼성전자가 세탁·건조를 약 한 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2026년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인공지능) 콤보’를 출시했다.삼성전자는 26일 서울 강남 이벤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 2

      모빌리티·자율주행·로보틱스…유망 스타트업 발굴나선 HL

      HL그룹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 기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HL그룹은 ‘2026 오픈이노베이션’ 참가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다. 선정 기업은 세 곳이다. 모...

    3. 3

      후계자도 상속세 재원도 없다…PEF에 매각 말곤 답 안 나와

      ▶마켓인사이트 3월 26일 오후 5시 17분청호나이스 창업주 일가가 가업 상속을 포기한 것은 3000억원대 상속세 부담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의 상속세 최고 실효세율은 60%다. 일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