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0:43
수정2006.04.02 10:46
최근 탄력을 받고 있는 자산주의 강세현상이 좀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최근 PEF제도 시행이 이슈화됨에 따라 현 장세에서 자산주 강세현상이 추동될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거래소와 코스닥 기업 가운데 주가가 순자산 가치에 못 미치는 기업도 허다해 단순 청산가치 이상의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