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신기술 개발 입력2006.04.02 10:34 수정2006.04.09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의 60나노 8기가 낸드플래시.세계 최고속 667MHZ 모바일 CPU를 개발, 20일 오전 황창규 사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라호텔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금융시장 발작 차단 나선 정부·한은 "무제한 유동성 공급" 정부와 한국은행이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발작에 대응하기 위해 '유동성 무제한 공급' 카드를 꺼내들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이창용 한은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 2 마인즈그라운드, '동남아' 공략 위한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 MICE 전문 기업 마인즈그라운드 주식회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 지사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설립된 해외 법인이다.이번 개소식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 3 포스코도 찜한 '이 회사'…10년 만에 '사상 최대' 매출 비결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4일 서울 성수동 뉴로메카 본사에는 각 층마다 협동로봇 팔이 쉴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1층 무인카페 코코플래닛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협동로봇 인디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30초 안에 뚝딱 만들어냈다. 5층 실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