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저축은, 31주년 기념식 입력2006.04.02 10:26 수정2006.04.02 10: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17일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유성 상호저축은행 회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에 편의를 줄수 있는 상호저축은행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서민경제 대책에도 적극 참여하는 한편 올해 최우선 사업과제로 서민금융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롯데렌탈, 어피너티에 팔린다…1兆대 중반 '지분 60.67%' 2 한국성장금융, 첨단기술 활용한 농산업의 구조전환 방향 논의 3 '비상계엄' 때문에…잘 나가던 다이소·올리브영 마음 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