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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SKT 9월 가입자 감소예상..상승모멘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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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메리츠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9월 가입자가 6만명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가상승 모멘텀이 없다고 밝혔다. 또 단말기 보조금 불법 지급으로 오는 28일까지 영업이 정지되는 이 회사의 경우 가입자가 7월에 17만6795명이 증가하였으나, 8월에는 1만8796명이 증가하는 데 그첬다고 설명. 9월에는 6만명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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