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서도 초고속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꿈의 통신'이 2006년부터 실용화 될 전망이다. IT 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정보통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지만,성장과 더불어 IT 관련 위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IT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조직일수록 IT프로세스를 성숙시키는 것이 기업의 사활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주)이즈비텍(대표 한재호 www.ebiztec.com)은 다양한 IT 자원 및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굴지의 정보자원 위험관리 업체로 각광받고 있다. (주)이즈비텍은 기업의 내부통제,정보 시스템 감사,보안 및 통제 부문에서 수년간 컨설팅을 담당해 온 한재호 대표가 새롭게 신설한 회사다. 설립 초기부터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뭉친 전문 인력들이 IT위험관리시스템 개발에 성공,현재 국내 굴지의 은행에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며,금융권과 공공부문을 위조로 현재 영업을 진행 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시스템은 세계 최초의 IT통합 위험관리 솔루션이다. 특허출원한 이 제품은 "실시간 위험지수 산정 및 관련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IT자원과 프로세스로부터 발생하는 위험을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금융권,공공부문,하이테크 산업 등 복잡한 환경 하에서 e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IT관련 위험을 자원 및 프로세스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비즈니스 환경의 안전을 도모한다. 이비즈텍은 위험 관리 분야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데이터베이스와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업체와의 신뢰도를 형성,설립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 분야의 전문회사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한 대표는 "국내 업체의 경우 통합위험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지각이 아직 미비한 상태"라며,"IT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IT자산 및 프로세스의 체계화 된 위험 관리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고객들이 체계적으로 IT위험을 관리하여 궁극적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진정한 IT강국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 덧붙였다. (031)902-9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