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이 구본무 회장이 강조한 인재확보의 실천방안으로 전사적인 차원에서 협력업체 인력채용까지 확대시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LG전자는 이에따라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원공장에서 24개 협력업체의 인력채용 담당자들을 초청, 인재확보와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