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엔지니어상' 3·4분기 시상식이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문화일보 YTN 공동 주관으로 15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과 박복수 금호타이어 수석연구원을 비롯 7∼9월 수상자 7명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