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감사용'의 주연을 한 이범수씨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시골에서 자랐다니까 부모님은 농사를 지은 줄 알고, 우리 집에 가난했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집은 전형적인 중산층이었고 중앙대 연극영화과 88학번이다.


그리고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서 2학기째 수업 중이다"라며 자신에 대한 몇가지 오해에 대해 항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