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병국 부사장이 세계적 기업인 인텔사의 중역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관련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은 오늘삼성전자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 삼성전자 임원이 세계 최대 반도체회사인 인텔의 마케팅 책임자로 옮길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