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가운데)가 2일 장자크 그로하 주한EU상공회의소 소장(오른쪽 두번째).윌리엄 오벌린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세번째)등 주한외국인기업CEO들을 총리 공관으로 초청,경제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