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목표가 1만4000원으로 상향-삼성증권 입력2006.04.02 09:36 수정2006.04.02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삼성증권은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올리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합성고무와 합성수지가격과 지분법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으로 금호석유화학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22.7%와 18.8%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채 신용등급이 자회사 실적 개선까지 더해져 투자등급으로 상향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공행진 환율…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 “비트코인이 국가 전략비축 자산에 포함되면 5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정유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사진)는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