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서울 본사에서 임원회의와 경영위원회 주재했습니다.

이 회장은 포항과 광양제철소를 연결하는 화상회의를 통해 긴급경영 현황과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시장 상황에 발맞춰 능동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