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하반기 광고업종 최선호주 '매수'-대신
국내 광고시장 성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간 매출 추정치는 올림픽 물량및 해외 삼성전자 마케팅비용 증가로 연초 9.8% 성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또 하반기 내수 광고시장의 화두로 예상되는 자동차 마케팅 시장에서 GM대우를 신규 영입해 현대차의 NT쏘나타 출시로 촉발될 자동차 업체간 마케팅 전쟁에서도 충분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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