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한라공조-예당 주목" 입력2004.08.30 08:45 수정2004.08.30 0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증권은 이번 주 주요관심 종목으로 한라공조와 예당을 각각 제시했습니다.오는 31일 현대차의 차세대 주력 모델인 NF쏘나타 출시로, 주요 부품을 납품하는 한라공조에게는 호재라고 평가했습니다.또 예당은 저작권법 계정과 벅스뮤직과의 저작인접권에 대한 합의로 유료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실적 호전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