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소비 키워드가 환경과 건강으로 정의되고 있다.

직접 음식을 담거나 조리하는 주방용품은 이러한 소비에 가장 우선한다.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깨끗해야하며,그러기 위해서는 식기를 비롯 다양한 주방용품들이 친환경적이어야 한다.

깨끗한 음식물의 섭취는 건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현이기 때문이다.

주방용품 전문업체 오진상사(www.o-jin.co.kr)는 환경 친화적인 주방용품만을 공급,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16년간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 코렐.코닝웨어.비젼.파이렉스를 판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판매망 및 물류망을 구축,남다른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 회사 승만호 대표는 "100%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설립 이후 제품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제품에 맞는 철저한 마케팅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안정된 성장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승만호사장은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서 <경영학적 사고의 틀>(윤석천 著)에서 입은 기업의 생존 부등식 "제품의 가치>제품의 가격>제품의 원가"를 만족시킬수 있는 경영을 이루어야 할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이 회사는 제품의 질에 정면승부를 걸어 식기류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했다.

이러한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해 현재 이 회사는 국내 주방 잡화 시장에서 최고의 매출을 올리며,제 1의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더불어 영업에 필요한 자본과 조직력(본사,영남지사,중부지사,인천지사,수원지사,물류센타) 완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오진상사는 현재까지 줄곧 그릇류만을 고집하다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에 맞추어 토탈 주방용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릇류에 대한 신뢰도가 타 제품에 대한 매출증가를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이 회사의 제품들은 백화점 80개 매장과 220군데 할인점에 납품되고 있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이 회사의 수입 제품들 가운데 코렐은 고객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실용성으로 단연 인기다.

이 제품은 3중 압축으로 강화되어 사용성이 높고 동시에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다.

특히 내열성이 뛰어나 전자렌지나 오븐을 이용한 간편한 요리에도 좋을뿐 아니라 보관과 세척이 간편해 주방식기 가운데서도 점유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아름답고 다양한 무늬 패턴과 종류를 갖추고 있어 주부들의 미적감각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오진상사는 고객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내 주방용품 가운데 유일하게 품질보증제도를 도입 이를 실현하고 있다.

즉,구입후 1년 내에 발생하는 제품의 파손에 대해서는 100% 교환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이 회사는 고객의 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각매장 직원들에게 고객만족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디자인 부분에서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승 대표는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책임감 있는 주방문화,선진화된 주방문화,미래를 생각하는 주방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2)365-8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