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주가 강세는 내수회복,정책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낮은 밸류에이션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하고 본격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정책변수의 확실한 변화가 확인돼야 한다고 판단.
또 근본적인 정책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건설주에 대한 기준 밸류에이션은 현 수준이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는 내년 상반기경 본격적인 건설주 상승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주가 상승시 대우건설,현대건설에 주목하라고 조언.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