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시황] (25일) 삼성전자 45만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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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동시에 순매수한 데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800선을 돌파했다.
25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63포인트(1.47%) 오른 803.97에 마감됐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5% 오른 45만1천원을 기록했다.
KT는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수준의 배당을 실시하겠다는 발표에 힘입어 2.53% 오른 3만6천5백원을 나타냈다.
국민은행은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 위반 판정에도 불구하고 2.36% 상승한 3만9천원에 장을 마쳤다.
POSCO는 철강재 판매가격이 내년 1분기에 정점에 도달해 실적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시장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호전되면서 0.31%의 상승으로 마감했다.
아울러 신한지주 5.88%,SK텔레콤 0.87%,한국전력 1.50%,LG전자 0.18%,현대차가 0.92%의 상승률을 보이는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사들이 오름세였다.
그러나 LG필립스LCD는 0.96% 하락했다.
이날 건설주들은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였다.
25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63포인트(1.47%) 오른 803.97에 마감됐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5% 오른 45만1천원을 기록했다.
KT는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수준의 배당을 실시하겠다는 발표에 힘입어 2.53% 오른 3만6천5백원을 나타냈다.
국민은행은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 위반 판정에도 불구하고 2.36% 상승한 3만9천원에 장을 마쳤다.
POSCO는 철강재 판매가격이 내년 1분기에 정점에 도달해 실적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시장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호전되면서 0.31%의 상승으로 마감했다.
아울러 신한지주 5.88%,SK텔레콤 0.87%,한국전력 1.50%,LG전자 0.18%,현대차가 0.92%의 상승률을 보이는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사들이 오름세였다.
그러나 LG필립스LCD는 0.96% 하락했다.
이날 건설주들은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