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은 한국의 IT주 가운데 LG전자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7월 에어컨과 핸드셋 매출이 증가했다며, 성장 모멘텀과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투자의견은 "중립"을, 목표가는 6만 8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