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19일부터 예금 금리를 인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기적금의 경우 1년만기 기준으로 기존 3.80%에서 3.60%로 내렸습니다.

실속정기예금은 3.60%에서 3.30%로, 개인 인 대상 MMDA는 3.00%에서 2.75%로 조정됐습니다.

한편 금리 인하와 관련해 4.1% 이자를 제공하는 특판예금을 1조원 한도를 판매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