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17일) 두산중공업ㆍ퍼스텍 나란히 상한가 입력2004.08.17 21:33 수정2004.08.17 2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야간증시(ECN)는 낮시장의 약세를 딛고 상승으로 마감됐다.거래소 종목이 0.22%,코스닥 종목이 0.5% 올라 ECN 종합지수는 0.23% 상승했다.두산중공업과 퍼스텍이 실적개선 부각으로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동진쎄미켐도 상반기 반도체주 깜짝실적이 다시한번 주목받은 덕에 3% 넘게 올랐다.KDS와 LG전선 국순당 삼보컴퓨터 INI스틸 등은 2% 안팎의 상승률을 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벤처캐피털(VC) 해시드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내년 1분기까지 진행하는 해시드 벤처 펀드 3호 일부는 UAE 지역 창...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