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BNP파리바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주요 제품인 MLCC 앞 날이 쉽지 않다고 평가하고 수익 하강 우험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목표가 3만4,000원으로 시장수익률.

BNP는 상승 여력이 제한적으로 보이나 P/BV 승수 1.1배로 하락위험도 한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