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하이쎌 ; 데코 ; 디스플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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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올 상반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66.5% 증가한 3백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4억원과 30억원으로 각각 1백65.8%와 2백14.3% 늘었다.
액정표시장치(LCD)용 백라이트필름 사업의 성장 등이 실적개선 요인으로 꼽혔다.
◆데코=상반기 경상이익(45억원)과 순이익(7억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4.0% 줄어든 4백9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백83.9% 증가한 87억원이었다.
이랜드로 경영권이 넘어간 이후 수익중심의 경영을 한 결과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디스플레이텍=2분기 경상이익(11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1백86억원)과 영업이익(9억원)은 1백23.5%와 51.0% 늘었다.
상반기 매출액(3백27억원)과 영업이익(21억원)은 작년 동기에 비해 23.5%와 15.5% 늘었다.
◆삼우이엠씨=2분기 매출(3백45억원)과 영업이익(23억원)이 작년 동기보다 22.7%와 38.5% 증가했다.
순이익은 18.6% 늘어난 18억원으로 집계됐다.
◆텔슨정보통신=2분기 매출액(61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69.6% 줄었다.
14억원의 영업적자와 1백5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재고자산과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실이 반영돼 적자폭이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4억원과 30억원으로 각각 1백65.8%와 2백14.3% 늘었다.
액정표시장치(LCD)용 백라이트필름 사업의 성장 등이 실적개선 요인으로 꼽혔다.
◆데코=상반기 경상이익(45억원)과 순이익(7억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34.0% 줄어든 4백9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백83.9% 증가한 87억원이었다.
이랜드로 경영권이 넘어간 이후 수익중심의 경영을 한 결과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디스플레이텍=2분기 경상이익(11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1백86억원)과 영업이익(9억원)은 1백23.5%와 51.0% 늘었다.
상반기 매출액(3백27억원)과 영업이익(21억원)은 작년 동기에 비해 23.5%와 15.5% 늘었다.
◆삼우이엠씨=2분기 매출(3백45억원)과 영업이익(23억원)이 작년 동기보다 22.7%와 38.5% 증가했다.
순이익은 18.6% 늘어난 18억원으로 집계됐다.
◆텔슨정보통신=2분기 매출액(61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69.6% 줄었다.
14억원의 영업적자와 1백5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재고자산과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실이 반영돼 적자폭이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