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현대건설이 지난 2000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원가율을 90%선 아래로 낮추는 등 수익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만천백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