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NF 쏘나타의 가격을 기존 EF 쏘나타보다 평균 250만원 높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이 경우 평균판매가격이 10% 상승할 것으로 추정.
시장상회 의견과 목표가 5만7,5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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