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11일(한국시간) 청백으로 나눠 연습경기를 하고 있다. B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14일 중국과 예선 첫 경기를 벌인다.


/아테네(그리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