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부실후유증 속 수수료 인상 놓고 가맹점들과 전면전.이전투구의 결론은 역시'소비자는 봉'.

○…러시아 정부 '유코스사태 조작' 의혹속 국제유가 연일 최고치 경신.'고래'의 장난에 녹아나는 새우등.

○…노 대통령,"완장 찬 보수언론과 싸우겠다"고.개혁 깃발 내세운 친위부대가 찬 것은 완장 아닌 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