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국제강은 올해 매출 목표치를 3조2천420억원으로 4.58% 올려 잡고 영업이익 목표치도 15% 높인 4천600억원으로 수정한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익 목표치는 4천800억원으로 14.29% 상향 조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