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에 따르면 일부 채권단 반대로 지연됐던 하이닉스반도체의 중국 반도체 현지 생산법인 설립이 확정됨에 따라 최소한의 투자로 장기적인 생존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D램 가격 약세와 반도체 경기 하강국면 돌입 가능성이 커 주가 상승세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