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불확실성 제거됐다 목표가 ↑...하나증권 입력2004.08.10 07:44 수정2004.08.10 07: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하나증권 최재혁 연구원은 CJ인터넷에 대해 '시네마서비스' 매각 구체적 진행에 따른 불확실성 제거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투자의견 매수 유지.최 연구원은 앞으로 온라인게임 사업부문인 '넷마블' 사업의 안정성및 중국과 일본 진출에 따른 성장성 부각으로 CJ인터넷의 저평가 국면이 본격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벤처캐피털(VC) 해시드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내년 1분기까지 진행하는 해시드 벤처 펀드 3호 일부는 UAE 지역 창...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