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132억 시너지효과..작년보다 300%급증
이는 작년 한햇동안의 시너지 창출효과 1천69억원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작년 동기(3백78억원)에 비해선 3배가량으로 증가한 것이다.
분야별로는 소매금융(리테일)부문에서 7백75억원,기업금융 부문에서 3백57억원의 시너지가 창출됐다.
소매금융부문의 경우 조흥은행의 계열사 편입에 힘입어 그룹 보험사인 SH&C의 방카슈랑스 판매실적이 지난 5월중 생보사 중 2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만하게 확대됐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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