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행정수도가 이전해 갈..충청도 땅을 집중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토지는 여의도 면적의 18배에 달하며 금액으로는 23조원 어치에 달합니다.

충남에서의 외국인 토지보유 면적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3.7%, 올해 1/4분기 말 보다는 8.9%의 증가율을 보여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