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미수금 회수 협상중" 입력2004.08.06 11:20 수정2004.08.06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은 리비아 장기미수금 중 일부를 현지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회수하는 방안을 현재 리비아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재투자 방법 중 2,300만달러는 리비아 현지 건설업체를 설립하는 것으로 용도가 결정됐으며 약 1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예상되는 호텔 건립건도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대우건설은 전했습니다.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 2 [포토] 울릉도 최초 먹는 샘물 '울림워터' 팝업 오픈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 3 [포토] 코카-콜라사,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