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중국내 모바일 LCD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천진 삼성SDI 모바일 디스플레이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 홍콩법인과 천진법인이 각각 75%와 25%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양산은 올 11월부터 시작된다고 삼성SDI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