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국제 유가 급등으로 증시의 위험요인이 높아지고 있다며 업종별 차별 대응을 조언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외국인의 매수강도에 비해 주가 상승률이 미미한 운수장비와 금융업종으로 매매 대상을 압축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기전자와 통신 유통등은 지수하락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업종으로 저점 확인 전까지 매수 시점을 늦추라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