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과도한 악재 반영 '매수'-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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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원증권 구창근 연구원은 CJ인터넷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이 시네마서비스를 제외하고는 전망치 수준에 부합했다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1만8,100원을 유지했다.
내년 예상 주당순익 기준 PE가 6.0배에 불과해 현 주가는 최근 일련의 악재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
3분기중 시네마서비스 매각및 MyM 사업 철수,일본 조인트벤처 설립 등이 주가에 단기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향후 해외사업및 신규유입자금의 투자활동을 통한 장기 성장동인 확보가 과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내년 예상 주당순익 기준 PE가 6.0배에 불과해 현 주가는 최근 일련의 악재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
3분기중 시네마서비스 매각및 MyM 사업 철수,일본 조인트벤처 설립 등이 주가에 단기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향후 해외사업및 신규유입자금의 투자활동을 통한 장기 성장동인 확보가 과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