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투기지역 25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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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가 실거래가로 부과되는 토지투기지역 지정 대상에 서울시 성동구 등 25개 시 군이 새로 올랐습니다.
정부는 8월중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부동산가격안정심의의원회를 열어 토지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나, 최근의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추가로 지정되는 곳은 많지 않을 전망됩니다.
대상지역은 서울 성동구와 인천 강화군, 중구, 서구, 경기 파주시와 고양시 일산구 등 25곳이 꼽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
정부는 8월중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부동산가격안정심의의원회를 열어 토지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나, 최근의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추가로 지정되는 곳은 많지 않을 전망됩니다.
대상지역은 서울 성동구와 인천 강화군, 중구, 서구, 경기 파주시와 고양시 일산구 등 25곳이 꼽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