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기업공시] (30일) 한라공조 등 입력2004.07.30 15:50 수정2004.07.30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라공조=1백5억원을 투자해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결의.△광주신세계=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7% 늘어난 41억원을 기록.△하나은행=코오롱캐피털 지분 14.9%를 인수키로 결정.△한국쉘석유=주당 5백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현대해상=1분기(4∼6월)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1.3% 감소한 1백77억원을 기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현대차증권 2000억 유증 제동…정정신고 요구 금융감독원이 현대차증권의 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현대차증권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투자자의 합리적인 ... 2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 사장 승진…투톱 체제 유지 김종민(사진) 메리츠증권 기업금융·관리 대표이사 부사장이 대표이사 선임 5개월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12일 메리츠금융은 "철저한 성과 보상주의, 인재 중용과 효율적인 기업 문화의 정착이라는 대원칙 하에... 3 "강달러에 항공주 '비상'…실적 부정적 영향 불가피"-하나 하나증권은 13일 "항공사는 기본적으로 외화부채가 많기 때문에 (정치 리스크에 따른) 환율 상승이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이 증권사 안도현 연구원은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