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정보,신규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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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정보통신은 텔레메틱스와 LCD모듈 등 신규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장외기업 인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외기업 인수에는 20억원의 크지않은 자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인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직전이라고도 알려졌지만 회사측은 먼저 신규사업에 대한 계획을 그룹에 보고해 다음 달 중순까지 구체적인 그림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규사업추진 이유는 그간 해온 서버유통사업의 박한 마진 등으로 인한 저수익 사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섭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장외기업 인수에는 20억원의 크지않은 자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업인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직전이라고도 알려졌지만 회사측은 먼저 신규사업에 대한 계획을 그룹에 보고해 다음 달 중순까지 구체적인 그림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규사업추진 이유는 그간 해온 서버유통사업의 박한 마진 등으로 인한 저수익 사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섭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