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도이치뱅크의 기술주 비관론자 후미야키 사토 연구원은 펀더멘탈 요인외 나스닥 챠트분석상 위험 신호가 발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사토 연구원은 이달 12일 기술주의 큰 폭 조정이 임박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