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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TOP 브랜드 탐방] (3) 어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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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톱 브랜드 주류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은 브랜드다.

    어쭈구리는 지난 98년 10월 서울 금호동에 1호점을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9백68개 가맹점이 문을 열었다.

    1천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국내에서 가맹점 1천호점 이상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는 손에 꼽을 정도다.

    그만큼 대중화되고 차별화된 아이템이란 얘기다.

    본부 이름도 브랜드를 본떠 '대산어쭈구리'로 지었다.

    이현 대표이사 사장은 원래 프랜차이즈 영업으로 잔뼈가 굵어 업계에선 영업의 달인으로 통한다.

    그의 지론은 점주들에 대한 완벽한 애프터서비스.슈퍼바이저들에게 '1·3 원칙'을 늘 강조한다.

    1·3 원칙이란 '1일 1매장 방문과 3매장 전화상담'을 말한다.

    가맹점 최우선정책을 실천하려는 의지의 표현인 셈이다.

    대산어쭈구리는 장수 브랜드인 어쭈구리에 이어 지난해 8월 퓨전 주점 브랜드인 '청수야'도 내놓았다.

    현재 청수야 가맹점은 모두 12개.청수야는 기존 주점에서는 취급하기 힘든 활어회를 안주로 선보여 차별화를 꾀했다.

    주점 브랜드 외에 치킨 브랜드인 '다오시오'와 분식 브랜드 '천원이야기'도 개발해 현재 검증단계다.

    주력인 어쭈구리의 강점은 안주 메뉴.70여가지의 안주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준다.

    물론 종류가 많은 게 전부가 아니다.

    "점장을 통해 안주 메뉴를 꾸준히 점검해 8개월에 한 번씩 안주를 전면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인기도가 낮은 안주는 없애고 새로운 메뉴를 계속 보강하는 것이지요."

    후속 브랜드를 잇달아 내놓고 불경기를 정면 돌파하려는 이 사장의 힘찬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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