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매출채권보험 인수실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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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연쇄부도 방지를 위해 도입된 매출채권보험 인수실적이 상반기 6천447억원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부터 매출채권보험 인수를 시작한 신보는 상반기에만 4천245개 중소기업으로부터 총 6천447억원을 인수해 연간 목표인 1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보는 상거래 매출채권의 위험부담에 대한 확실한 안전판 역할을 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각 지역본부별로 전담체제를 구축해 적극적인 매출채권보험 인수에 나설 방침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올해 3월부터 매출채권보험 인수를 시작한 신보는 상반기에만 4천245개 중소기업으로부터 총 6천447억원을 인수해 연간 목표인 1조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보는 상거래 매출채권의 위험부담에 대한 확실한 안전판 역할을 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각 지역본부별로 전담체제를 구축해 적극적인 매출채권보험 인수에 나설 방침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