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법인인 GMO 이머징마켓펀드는 21일 한화석유화학 지분 5.38%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GMO측은 지분 매입 목적은 투자를 위한 것으로 경영 참여계획이 없으며 지난 2000년부터 지분을 매입해왔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