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PC출하 1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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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중 PC출하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3% 증가했다고 비즈니스와이어가
가트너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가트너는 "올해 PC판매 성장의 관건은 새로운 PC로의 교체가 얼마나 이뤄지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가트너의 컴퓨터담당 부사장인 찰스 스물더는 "2분기중 PC판매는 예상치와 부합했다"면서 "그러나 새로운 기종의 교체여부가 앞으로의 성장성을 결정짓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세계시장에서 PC판매 1위는 델컴퓨터가 차지했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
가트너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가트너는 "올해 PC판매 성장의 관건은 새로운 PC로의 교체가 얼마나 이뤄지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가트너의 컴퓨터담당 부사장인 찰스 스물더는 "2분기중 PC판매는 예상치와 부합했다"면서 "그러나 새로운 기종의 교체여부가 앞으로의 성장성을 결정짓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세계시장에서 PC판매 1위는 델컴퓨터가 차지했다.
<朴貞燮 객원기자 jspark1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