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내 최대 디지털 음악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한 상황이며 국내 주요 음반기획사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미래 온라인 음악시장의 핵심이 될 최신곡 온라인 배급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물량부담 우려감은 긍정 모멘텀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1만1,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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