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인터파크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12일 대우 허도행 연구원은 인터파크에 대해 6월의 영업적자 전환과 7~8월 경쟁심화에 따른 마진율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9월 이후 판매총액의 증가와 마진율이 높은 제품의 비중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는 5,000원에서 4,000원으로 수정.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