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8일) 한국디지털위성방송 6.08%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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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장외시장은 코스닥시장의 하락 여파로 전날 반등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었다.
대형주인 삼성생명이 18만8천9백원으로 1.36%(2천6백원) 떨어졌고 현대캐피탈도 8천3백원으로 1.78%(1백50원) 하락하는 등 금융주들이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2백85원(6.08%) 오른 4천9백75원에 마감했다.
메가패스와 스카이라이프 결합상품이 월 4천명에 육박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게임주 중에서는 CCR가 2백원(2.33%) 내린 8천4백원에 머문 반면 그라비티는 1백원 올랐다.
심사 통과 영향으로 손오공은 2백50원 오른 1만2천원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날은 7백원(5.88%) 내렸다.
대형주인 삼성생명이 18만8천9백원으로 1.36%(2천6백원) 떨어졌고 현대캐피탈도 8천3백원으로 1.78%(1백50원) 하락하는 등 금융주들이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2백85원(6.08%) 오른 4천9백75원에 마감했다.
메가패스와 스카이라이프 결합상품이 월 4천명에 육박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게임주 중에서는 CCR가 2백원(2.33%) 내린 8천4백원에 머문 반면 그라비티는 1백원 올랐다.
심사 통과 영향으로 손오공은 2백50원 오른 1만2천원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날은 7백원(5.88%) 내렸다.